-
뉴스레터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뉴스레터 <2026년 봄호>
26.04.30 -
뉴스레터
2026년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 워크숍, 순천에서 개최
지난 3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순천에서 2026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국 10개 생물권보전지역의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워크숍 첫째 날에는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사무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년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주요 사업계획이 공유되었습니다. △국제 교류·협력 사업,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국가 MAB 전략 행동계획(2026-2035) 수립,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홍보 사업, △생물권보전지역 지도 표준 디자인 사업에 이르기까지 올해 MAB 사업의 전반적인 청사진이 제시되었습니다.이어서 2025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설악산 생물권보전지역에서는 △주한미군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물권보전지역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서는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방장산 자연환경조사를 추진하고 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생태도감, 안내책자를 제작함으로써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다양성 가치를 확산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접경지역 5개 군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한 지역인 만큼 △주민협의체 구성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주도형 사업 운영 체계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완도 생물권보전지역은 △완도 섬길따라 사운드워킹 사업을 통해 완도의 청정한 자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한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각 지역의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사회의 주도적 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관리기반 구축이라는 핵심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생물권보전지역에서의 생태시민성 형성과 공동체 실천'을 주제로 한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회장의 강의 역시 이어졌습니다. 고제량 회장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 하례리, 저지리, 호근동, 평대리 등 생태관광마을 운영 사례를 통해 생태시민성의 형성과 공동체 실현의 중요성을 전하였으며, 지역 주민 및 관계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연자원·관광자원·역사문화자원을 융합한 지역 특화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둘째 날에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현장 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생태·정원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지역 브랜드화로 연결한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순천만 습지에서는 습지 생태계의 보전과 이용을 균형 있게 운영한 사례를 확인하고, 철새 서식지 관리 및 생태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나누었습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MAB한국위원회와 각 생물권보전지역의 관계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각 지역의 사례와 의견을 나눔으로써 앞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의 빼어난 자연 환경을 온전히 체험하고,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6.03.13 -
공지사항2026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안내
26.04.15 -
뉴스레터
제21대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3차 정기총회 개최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양일간, 국립공원공단 본사(원주)에서 제21대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3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총회에는 조도순 공동위원장, 심숙경 부위원장, 최종원 상임부위원장(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 등 정부부처 및 기관, MAB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8명이 참석하여 회의가 성원을 이루었습니다.첫째 날 회의에서는 2026년 MAB한국위원회 사업계획 검토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습니다. MAB한국위원회 사무국에서 △국가 MAB 전략 행동계획(2026-2035) 수립,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홍보사업, △MAB 청년 연구자 포럼 운영을 포함한 올해 주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위원들은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습니다.먼저, 올해 상반기에는 작년에 제5차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총회(2025. 9., 중국 항저우)에서 채택된 ‘항저우 MAB 전략 행동계획(2026-2035)’을 기반으로 △국가 MAB 전략 행동계획(2026-2035)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10년간 국내 MAB 사업과 생물권보전지역이 지향해야할 방향성을 정립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또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지역 브랜드 상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농축수산물 박람회 참가 등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홍보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그간 유네스코의 청년 참여 강조 기조에 따라 MAB한국위원회에서도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던 흐름에 이어, △MAB 청년 연구자 포럼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년 인식 개선을 목표로 했던 기존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MAB 청년 연구자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연구기반 조성, 전문 역량 제고를 목표로 합니다.이 외에, 현재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숙경 부위원장(인간과자연연구소 소장)이 지난 2월 둘째 주에 유네스코 본부(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결과를 공유하며, 유네스코에서 추진 중인 ‘신청서 및 정기검토 보고서 양식의 디지털화’ 경과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MAB한국위원회에서도 향후 디지털 양식의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등 국내 생물권보전지역과 협력하여 변화에 대응할 예정입니다.둘째 날에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지정된 원주의 박경리 문학공원을 방문하여, 유네스코 프로그램의 지역 활용 사례에 대한 견학을 진행하였습니다.참석자들은 원주시의 협조로 원주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에 가입하게 된 배경과 추진 사업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박경리 옛집 및 문학의 집 해설을 통해 박경리 선생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깊은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MAB한국위원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아울러 현장 견학을 통해 유네스코 프로그램 간 연계와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26.02.27 -
공지사항「제3차 글로벌 MAB 청년포럼(3rd Global MAB Youth Forum)」 참가 신청 안내
26.03.19 -
공지사항2025년 국제보호지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신청 모집
25.05.21 -
공지사항2024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청년포럼 참가자 모집
24.09.20 -
공지사항2023 세계생물권보전지역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알림(11.7./유네스코회관 11층)
23.11.03 -
공지사항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23.9.14~10.5)
23.09.15 -
공지사항생물권보전지역 청년 리더 모집 안내(~7.30)
23.07.12 -
공지사항
2023년도 MAB 청년과학자상 모집 안내(~3.31)
MAB 청년과학자상 (MAB Young Scientists Awards)은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사업(MAB: 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의 하나로 1989년부터 해마다 약 5-10명의 청년과학자들을 선정하여 생태계와 자연자원, 생물다양성 연구를 지원합니다. MAB는 젊은 과학자들이 생태와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적인 주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에, 이 상을 통해 젊은 과학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 상의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신청자격: MAB국가위원회에서 승인한 만 35세 이하(2023년 2월 6일 기준)의 연구자(※ 각 위원회는 매년 2명까지 승인 가능하며, 선진국 연구자는 개도국협력사업 등 예외적인 경우에 신청 가능)○ 연구주제: 리마 행동 계획과 SDGs 이행에 기여한 MAB관련 학제간 연구○ 목적: - 젊은 과학자 간의 정보와 경험 교류 지원- 젊은 과학자들이 MAB사업과 생물권보전지역을 연구에 활용, SDGs 이행에 기여 독려- 리마 행동 계획 가시성 증진 및 젊은 과학자들의 이행 촉진○ 연구지원금: 최대 $5,000○ 연구기간: 2년 이내○ 신청방법: 신청양식(첨부파일)을 작성하여 MAB한국위원회로 2023년 3월 31일까지 신청 ※ 신청시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 참고- 수상자의 연구결과는 유네스코 간행물로 발행될 수 있음- 우리나라는 1991년, 2000년, 2006년에 수상하였음- 그 외 수상자와 연구주제는 유네스코 본부 웹사이트 참조- 관련 웹사이트: https://www.unesco.org/en/man-and-biosphere/young-scientists?hub=66369○ 문의: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사무국 (전화 033-769-9525, 이메일 sunyi@knps.or.kr)
23.02.13 -
공지사항
동우삼바라 생물권보전지역 GEBR 사업 홍보동영상 소개
동우삼바라 생물권보전지역 GEBR 사업 홍보동영상 소개 KOICA의 지원으로 유네스코 본부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빈곤 저감,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서 가나, 나이지리아, 탄자니아의 아프리카 3개국에서 “생물권보전지역 녹색경제사업 (GEBR)”을 수행해 오고 있다. 유네스코 다르에스살람 사무소에서는 GEBR의 3개 대상지의 하나인 탄자니아의 동우삼바라(East Usambara)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진행된 3년 동안의 사업 결과를 홍보동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곳에서는 다음의 5개의 사업을 수행하였다: 나비 양식, 양봉, 버섯 재배, 향신료 재배, 물고기 양식. GEBR 사업은 2017년 6월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고 유네스코에서는 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사업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탄자니아 동우삼바라 생물권보전지역 녹색경제사업 홍보동영상 (10분) 바로가기[링크]
16.12.27